乃木坂46 (노기자카46) 明けまで強がらなくてもいい (새벽까지 강한 척하지 않아도 돼) 가사
風が悲鳴を上げ窓震わせて 카제가 히메이오 아게 마도후루와세테 바람이 비명을 질러 창이 떨리고 水道の蛇口から後悔が漏れる 스이도-노 쟈구치카라 코-카이가 모레루 수도꼭지에서 후회가 새어나와 過ぎ去った一日を振り返って 스기삿타 이치니치오 후리카엣테 지나간 하루를 되돌아보면 眠れなくなるほど不安になるんだ 네무레나쿠나루호도 후안니나룬다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불안해져 誰に相談しても考え過ぎだと言う 다레니 소-단시테모 캉가에스기다토 유- 누구에게 말해봐도 생각이 너무 많다고 말해 自分をどうやって認めればいいのか? 지분오 도-얏테 미토메레바 이이노카 스스로를 어떻게 인정해야 할까 光はどこにある? 僕を照らしてくれよ 히카리와 도코니 아루? 보쿠오 테라시테쿠레요 빛은 어디에 있어? 나를 비춰줘 暗闇は 暗闇は 涙を捨てる場所 쿠라야미..
LYR_乃木坂46/乃木坂46
2020. 1. 5.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