乃木坂46 (노기자카46) 硬い殻のように抱きしめたい(단단한 껍질처럼 껴안고싶어) 가사
「何だか疲れちゃった」 난다카 츠카레챳타 왠지 너무 지쳤어 珍しく弱音を言った 메즈라시쿠 요와네오 잇타 하지 않던 약한 소릴 했던 君らしくない君だから 키미라시쿠나이 키미다카라 너답지 않은 너니까 黙って そばにいてあげる 다맛테 소바니 이테아게루 그저 조용히 곁에 있어줄게 何があったかなんて 나니가앗타카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聞いたって何もできない 키이탓테 나니모 데키나이 물어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涙を流してくれたら 나미다오 나가시테 쿠레타라 눈물을 흘려준다면 今より君は楽なのに… 이마요리 키미와 라쿠나노니 지금보다 너는 편안해질텐데 ああ… 아아 気の利いた言葉なんて 키노 키이타 코토바난테 마음 편해질 말 같은 거 思いつかないけど 오모이 츠카나이케도 생각 나진 않지만 僕の腕の中に君を抱いて 보쿠노우데노 나카니 ..
LYR_乃木坂46/乃木坂46
2020. 9. 8.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