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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Better 가사

LYR_48G/AKB48

by Calen 2020. 9. 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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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いない砂浜に
다레모 이나이 스나하마니
아무도 없는 모래 사장에
静かに波が打ち寄せる
시즈카니 나미가 우치요세루
조용히 파도가 몰려와
過ぎ去った歳月(とき)の足跡を
스기삿타 토키노 아시아토오
지난 시간의 발자국을
真っ新(まっさら)に消してしまう
맛사라니 케시테시마우
새하얗게 지워버려
僕たちは防波堤で
보쿠타치와 보-하테이데
우리들은 방파제에서
足を投げ出し座って
아시오 나게다시 스왓테
다리를 뻗고 앉아
輝いたあの季節を
카가야이타 아노 키세츠오
반짝이던 그 계절을
ただ黙って想っていた
타다 다맛테 오못테이타
그저 조용히  생각하고 있었어
風が強すぎて
카제가 츠요스기테
바람이 너무 강해서
歩きにくい日もあったね
아루키니쿠이 히모 앗타네
걷기 힘든 날도 있었지
突然の雨に打たれながら
토츠젠노 아메니 우타레나가라
갑자기 내린 비를 맞으며
帰った日も覚えてる
카엣타 히모 오보에테루
돌아갔던 날도 기억하고 있어

君がもっとしあわせになるならいい
키미가 못토 시아와세니 나루나라 이이
네가 더 행복해질 수 있으면 돼
(もっと微笑んで)
못토 호호엔데
더 웃어줘
今日の悲しみはいつか忘れられるよ
쿄-노 카나시미와 이츠카 와스레라레루요
오늘의 슬픔은 언젠가 잊을 수 있어
僕が守れたらよかったのに
보쿠가 마모레타라 요캇타노니
내가 지켜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頑張ったけれど)
간밧타케레도
노력했지만
君が君らしく生きられるならいい
키미가 키미라시쿠 이키라레루나라 이이
네가 너답게 살 수 있으면 돼
(信じる道)
신지루 미치
믿는 길
海が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ように…
우미가 이츠마데모 카와라나이 요-니
바다가 언제까지나 변치 않듯이

寂しさに負けそうで
사비시사니 마케소-데
슬픔에 질 것 같아서
振り返りたくなっても
후리카에리타쿠낫테모
돌아보고 싶어져도
思い出をもうこれ以上
오모이데오 모- 코레 이죠-
추억을 더는 이 이상
この場所には作らないで…
코노 바쇼니와 츠쿠라나이데
이 곳에는 만들지 말아줘
新しい世界は
아타라시이 세카이와
새로운 세계는
抜けるように晴れてるだろう
누케루요-니 하레테루다로-
빠져들 듯이 맑아오겠지
少し不安げなその瞳に
스코시 후안게나 소노 히토미니
조금 불안한 그 눈동자에
青い空が見えるはず
아오이 소라가 미에루 하즈
푸른 하늘이 보일 거야

君の夢が必ず叶う日が来る
키미노 유메가 카나라즈 카나우 히가 쿠루
너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와
(だから泣かないで)
다카라 나카나이데
그러니까 울지 말아줘
今日のさよならはきっとその日のためさ
쿄-노 사요나라와 킷토 소노 히노 타메사
오늘의 이별은 분명 그 날을 위한 거야
僕に約束をして欲しいんだ
보쿠니 야쿠소쿠오 시테 호시인다
내게 약속 해주길 바라
(諦めないこと)
아키라메나이 코토
포기하지 않을 것
君は正直に思うままに進め!
키미와 쇼-지키니 오모우 마마니 스스메
너는 솔직하게 생각하는 대로 나아가
(選んだ道)
에란다 미치
선택한 길을
僕はいつまでも遠くから見てる
보쿠와 이츠마데모 토오쿠카라 미테루
나는 언제까지라도 멀리에서 보고 있어

理解されなくて
리카이 사레나쿠테
이해되지 않아서
わがままだと言われたって
와가마마다토 이와레탓테
제멋대로라고 말해도
正しいと思うその強さを
타다시이토 오모우 소노 츠요사오
옳다고 생각하는 그 강함을
どんな時も忘れるな
돈나 토키모 와스레루나
어떤 때에도 잊지 마

君がもっとしあわせになるならいい
키미가 못토 시아와세니 나루나라 이이
네가 더 행복해질 수 있으면 돼
(もっと微笑んで)
못토 호호엔데
좀 더 웃어줘
今日の悲しみはいつか忘れられるよ
쿄-노 카나시미와 이츠카 와스레라레루요
오늘의 슬픔은 언젠가 잊을 수 있어
僕が守れたらよかったのに
보쿠가 마모레타라 요캇타노니
내가 지켜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頑張ったけれど)
간밧타케레도
노력했지만
君が君らしく生きられるならいい
키미가 키미라시쿠 이키라레루나라 이이
네가 너답게 살 수 있으면 돼
(信じる道)
신지루 미치
믿는 길
海が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ように…
우미가 이츠마데모 카와라나이 요-니
바다가 언제까지나 변치 않듯이

バスが近づく時間だね
바스가 치카즈쿠 지칸다네
버스가 다 와가는 시간이네
僕たちは立ち上がって
보쿠타치와 타치아갓테
우리들은 일어서서
最後にもう一度
사이고니 모- 이치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ぎゅっと抱き合ったら
귯토 다키앗타라
꼭 껴안았더니
(後悔ない)
코-카이 나이
후회는 없어
今までで一番 大好きな君だ
이마마데데 이치방 다이스키나 키미다
지금까지 중에 가장 좋아하는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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